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트남 전쟁/미군 (문단 편집) == 결론 == >'''[[베트남 전쟁|1964~1972년까지]], [[미국|세계 역사상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나라]]'''가 한 [[북베트남|작은 농업국가]]의 '''[[베트콩|혁명적 민족주의 운동]]'''을 파괴하기 위해 원자탄을 제외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군사적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패배했다.''' 미국이 베트남에서 싸웠을 때, 그것은 조직화된 '''[[미군|현대의 테크놀로지]]와 [[베트콩|조직화된 인간]]''' 사이의 싸움이었으며 결국 '''인간이 승리했다.''' >---- ><미국 민중사 2 p.207> '''이 따위 상황이니 당연히 열심히 싸우겠다는 의욕이 있을리가 없다.''' 1969년 전투기피로 기소된 건만 117건, 1970년에는 131건 등 꾸준히 증가추세였다. 종전이 다 되어가던 1972년에는 탈영한 이들만 무려 7.3%나 되었고, 미군의 무단 이탈은 무려 17.6%나 되었다. 이렇게 탈영한 이들은 북베트남을 거쳐서 중국이나 소련까지 넘어가서 미국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망명하기까지 하였다. 심지어 당시 기항지였던 일본에서 탈영하여 유럽으로 망명한 사례도 있었다. 그리고 주한미군도 마찬가지여서 베트남으로 보내질 것이 두려워 월북하여 북한에서 활동한 월북 미군도 있었을 정도이다.[* 그러나 베트남과 달리 북한이 막장짓을 제대로 저지른 국가라 싸울 의욕이 없는 미군도 북한만큼은 완전히 조져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해당문서 참고바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